September 10, 2026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충주와 예천 지역 의원들이 광주 군공항 시설과 병력을 서산·충주·예천 공군 비행장으로 임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어요.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2028년 중순까지 임시 배치를 추진하는 내용이 거론됐지만, 해당 지역 의원들은 주민 동의와 안전 검토가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어요. 과거 군공항 이전 사업도 지역 간 협의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여러 차례 늦어진 만큼, 이번 논쟁은 실제 배치 시점과 비용에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어요. 투자자는 서산 비행장의 수용 가능 규모, 국방부의 공식 결정, 주민 협의 결과를 확인해야 해요. 방산·공항 관련 기업에는 장기 수요 기대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는 정치권 공방 단계라 단기 실적 호재로 해석하기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