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26
미국 식품의약국을 이끌 차기 수장 인선에서 신약 허가는 더 빠르게 하고 약값은 낮추려는 방향이 거론되면서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한미약품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비만·대사질환 후보물질 HM17321의 한국을 제외한 세계 권리를 최근 제넨텍에 넘겼기 때문에, 미국의 허가 속도와 약값 정책 변화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허가가 빨라지면 신약 출시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지만, 약값을 낮추는 정책이 강해지면 판매 뒤 회사가 가져가는 수익은 줄어들 수 있어요. 과거에도 미국의 약값 규제 논의는 제약사 주가와 기술이전 평가에 영향을 줬어요. 투자자는 차기 FDA 수장의 공식 지명과 정책 방향, HM17321의 미국 임상 일정, 제넨텍과의 후속 계약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