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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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업체들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미용 상품을 묶어 판매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요. 아모레퍼시픽과 준오헤어는 여행 플랫폼 ‘놀월드’에서 화장품과 미용 서비스를 연결하는 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사업 조직은 피부과·성형외과·헤어숍 등 관련 업체를 발굴하고 있어요. 과거 화장품 판매가 백화점이나 온라인몰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행 일정과 체험 서비스를 결합해 외국인 고객의 구매를 늘리려는 방식이에요. 성공하면 아모레퍼시픽이 제품을 알릴 새로운 통로가 생기고, 한국 방문객의 현장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아직 협업이 추진 단계인 만큼 확정된 매출이나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투자자는 실제 상품 출시 여부, 참여 매장 수, 외국인 이용객과 구매액이 공개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