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7, 2017
✦ Analyzed as positive news
SK케미칼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어요. 지주회사의 이름은 SK디스커버리로 확정됐고, 화학과 제약 사업은 기존 SK케미칼 이름으로 유지되기로 했어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지분 비율은 48 대 52로 나뉘게 돼요. 이는 SK케미칼이 앞으로 화학과 제약 부문을 완전히 분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이런 구조 개편은 각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경영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줘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화학과 제약 중 어느 부문이 더 강하게 성장할지 개별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는 거라 주목할 만해요. 분할 기일이 언제인지, 그리고 분할 후 각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달라질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