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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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폴리페놀팩토리의 탈모 관리 샴푸 브랜드 그래비티가 지난해 10월 미국 아마존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실리콘투와 수출 계약을 맺고 유럽과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요. 최근 미국 샴푸 수출액이 전년보다 97% 늘어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 K-뷰티가 화장품을 넘어 헤어케어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줘요. 실리콘투에는 새로운 상품을 해외에 공급하는 통로가 추가되고 매출 품목이 넓어진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실제 성과는 계약보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판매 속도, 재구매율, 추가 브랜드 확보 여부로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그래비티의 해외 판매량과 실리콘투의 분기별 매출 증가, 그리고 샴푸·헤어케어 분야의 추가 수출 계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