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5, 2026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영풍 측이 한화그룹 계열사와 LG화학에 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보내며 막판 표 결집에 나섰어요. 한화그룹 계열사와 LG화학이 보유한 지분은 합쳐 약 10%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실제 표결에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지분으로 평가돼요. 9개 자문사 가운데 8곳이 고려아연 측 손을 들었다는 내용도 함께 제기됐지만, 자문 의견이 주주들의 최종 투표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에요. LG화학에는 직접적인 영업 뉴스는 아니지만, 보유 지분의 의결권 행사와 기업 지배구조 관련 판단이 주목받는 상황이에요. 투자자는 LG화학이 어떤 입장을 내놓는지, 주주총회 결과와 지분 가치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