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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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정비사업 수주에서 4조7163억원을 기록하며 건설업계 3위를 차지했어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7조원대 클럽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은 선두권과 약 3조원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이는 대우건설(2조9153억원), 롯데건설(2조8541억원)보다 앞선 규모예요. 건설업 정비사업은 도시 재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수주 규모가 곧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표랍니다. 삼성물산이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용산업무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수주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서계 통합구역 재개발 같은 대형 사업 수주 여부가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