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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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피해를 입었어요. 이 사고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15일째 끊겼고, 가족들은 정부에 조기 철수를 멈추고 수색을 다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이번 소식은 인명 피해 우려뿐 아니라 현장 운영과 사업 일정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종목에는 악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요. 과거 해외 건설 현장 사고에서도 수색과 안전 확인이 길어지면서 공사 지연과 비용 증가 우려가 커졌던 만큼, 투자자는 수색 진행 상황과 정부 발표, 회사의 현장 대응 및 사업 차질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