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4,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이달 들어 비철금속 제조업체 이구산업 주가가 10.76% 올랐고, 대한전선은 14.87%, LS는 9.93%, 풍산은 9.27% 상승했어요.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세계적으로 정제된 구리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고, 시장에서도 단기간에 공급 여건이 크게 나아지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구리는 인공지능 서버와 전력망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금속이라, 관련 수요가 늘면 가격과 이구산업의 판매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과거에도 공급 차질과 수요 증가가 겹칠 때 구리값이 빠르게 오르며 관련 기업 주가가 함께 움직였어요. 다만 최근 상승분이 큰 만큼 차익을 얻으려는 매물이 나올 수 있어요. 투자자는 구리 가격의 추가 상승 여부와 실제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지, 이구산업의 판매량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