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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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가 2026년 8월 20일 열린 디스플레이 행사에서 올해부터 기존 디스플레이 중심의 과학상과 지원 분야를 광전자 기술까지 넓혔다고 밝혔어요. 김학린 교수는 액정과 굳어진 액정 소재를 활용한 편광 기술, 입체적인 빛 조절 부품, 홀로그램 영상과 확장현실 화면 기술로 주목받았고, 이수연 교수도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어요. 머크는 화면 소재 기업을 넘어 광전자와 반도체 측정·검사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관련 연구 생태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과거에는 화면의 선명도와 얇기 경쟁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한 부품이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광전자 투자자는 머크와 국내 소재·장비 기업의 협력 여부, 수상 기술의 제품화 일정, 확장현실과 홀로그램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