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6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의 열람·등사 가처분이 다시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어요. 창원지방법원은 2026년 8월 12일 스맥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앞서 3월 26일 결정한 가처분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SNT홀딩스는 SNT모티브와 함께 스맥의 최대주주인 SNT그룹 계열사예요. 이번 결정은 스맥의 경영과 회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넓힌다는 점에서 지배구조와 주주 권리 이슈로 이어질 수 있어요. 3월 결정에 이어 이의신청도 기각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일회성 논란보다 분쟁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투자자는 SNT홀딩스의 추가 요구나 스맥의 후속 대응, 공개되는 회계자료에서 특별한 문제가 확인되는지 살펴야 해요. 당장 실적이 바뀐 것은 아니어서 주가 영향은 중립적이지만, 분쟁이 확대되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