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7, 2026
최근 2주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신한지주 주식을 1716억원어치 순매도했어요. KB금융과 하나금융도 각각 1225억원, 1227억원 순매도됐고, 유진PE의 대량매매 영향이 있었던 우리금융만 379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어요.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은행의 이자 수익이 유지되고, 원화 가치가 낮은 환경에서는 해외 투자자금과 환율 측면의 기대가 은행주를 받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실제 수급은 신한지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과거에도 금리 상승기에는 은행 실적 기대가 커졌지만,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 좋은 업황에도 주가가 오래 눌리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투자자는 신한지주의 외국인 매도세가 멈추는지, 금리와 환율 흐름이 우호적으로 이어지는지, 다음 실적에서 이자 수익과 대손 비용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