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후성의 자회사 한텍이 맡은 공사계약 잔액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658억원으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말 1551억2000만원보다 106억8000만원, 약 6.9% 늘어난 규모예요. 같은 기간 후성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23% 증가했다고 밝혔고,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특수가스를 주요 성장 분야로 제시했어요. 한텍의 수주가 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매출로 이어질 일감이 전보다 많아졌다는 뜻이라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이에요. 특히 후성이 관련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자회사의 공사 잔액 증가는 단순한 주가 움직임보다 구체적인 성장 신호로 볼 수 있어요. 다만 계약 잔액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한텍의 신규 수주와 공사 진행률, 후성의 다음 분기 이익, 이차전지와 반도체 관련 사업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지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