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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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약효가 오래가는 P-CAB 계열 제품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어요. 온코닉테라퓨틱스와 HK이노엔, 대웅제약, 대원제약, 일동제약 등이 새로운 사용처를 넓히고 있고,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의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요. 적응증은 한 약을 쓸 수 있는 병의 범위를 뜻하는데, 범위가 넓어지면 처방 기회와 매출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펙수클루는 국내에서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이라 추가 임상이나 허가가 성공하면 신약을 처음 출시할 때보다 시장 확대가 빠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경쟁사 제품도 동시에 사용처를 늘리고 있어 독점적인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해요. 투자자는 추가 허가 일정과 처방 증가, 국내외 판매 계약, 경쟁 약과의 가격 차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