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6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2026에서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가 임상 2상 코쿤 연구의 새 코호트 분석을 발표했어요. 렉라자를 먼저 투여한 34명은 두 약물을 처음부터 함께 투여한 70명보다 치료 시작 12주 이내 2등급 이상 피부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았어요. 렉라자는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발굴한 후보물질을 유한양행이 도입해 개발한 치료제예요. 투여 순서를 조정해 피부 부작용을 줄일 가능성이 제시됐지만, 환자군을 무작위로 나눈 연구가 아니어서 순서의 효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객관적 반응률은 두 군에서 비슷했어요. 숫자로 보면 12주 이내 2등급 이상 피부 이상반응 발생률 처음부터 병용 39%, 렉라자 선투여 18%(내려가는 방향), 객관적 반응률 처음부터 병용 71%, 렉라자 선투여 70%(큰 변화 없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렉라자 선투여 방식의 피부 부작용 및 치료 반응에 관한 후속 임상 분석(후속 연구 결과 발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