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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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발주한 제2병원 건설의 시공을 맡아 14일 착공 행사를 열었어요. 사업비는 약 650억 원이며, 2028년 3월 준공이 목표예요. 대지면적은 1만7983㎡로, 원주기업도시의 의료 기능을 키우는 사업으로 평가돼요. 병원 공사는 주택 경기와 비교해 수요 변동이 상대적으로 작아 금호건설의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과거 대형 병원과 공공시설 수주는 건설사의 안정적인 일감으로 인식됐지만, 실제 수익성은 공사비와 원자재 가격에 좌우됐어요. 투자자는 착공 이후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추가 의료시설 수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2028년 준공 전까지 원가 상승이나 공사 지연 소식이 나오는지가 중요한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