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해성산업이 2026년 8월 14일 상반기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늘었다고 밝혔어요. 제지 부문 자회사인 한국제지는 상반기 매출 4195억원과 영업이익 93억원을 냈고, 중국 법인 국일제지 장가랑도 고부가가치 특수지 사업을 이어갔어요. 한국제지가 어려운 업황에서도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익을 늘렸다는 점은 모회사 실적에도 긍정적이에요. 지난해보다 수익이 크게 개선된 만큼 해성산업의 제지 부문이 실적을 받치는 역할을 강화할 수 있어요. 다만 투자자는 상반기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지, 중국 법인과 특수지 판매가 실제 이익 증가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원재료 비용과 포장·인쇄지 수요 변화도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