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 2026
한국전력이 올해부터 나주변전소와 왕곡변전소 사이 약 6㎞의 기존 교류 선로를 중전압 직류 배전망으로 바꾸는 실증 사업을 추진해요. 282억원을 투입해 전력 변환 장치 등을 설치하고, 30㎿ 규모의 전력 공급 용량과 안정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이에요. 국내 전력망에 직류 배전을 적용해 기존 선로의 공급 능력을 높이는 기술을 검증하는 사업이에요. 전력망 확충과 전력 공급 방식의 변화는 전력기기 산업의 사업 환경과 맞닿아 있지만, 기사에는 효성중공업의 참여나 수주 내용이 나오지 않아 직접적인 실적 영향보다는 산업 흐름을 보여주는 소식이에요. 숫자로 보면 한국전력 실증 사업 투자액 282억원(올라가는 방향), 실증 구간 길이 약 6㎞, 실증 전력 공급 규모 30㎿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직류 배전망의 공급 용량과 안정성 검증(실증 사업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