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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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2026년 8월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내년 캐나다산 자동차와 관련 산업에 대한 추가 관세 위협에 맞서, 캐나다는 미국의 자회사가 아니며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미국이 캐나다 산업을 존중하고 진정한 동반자로 협상에 나서야 대화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어요. 자동차 부품은 여러 나라를 오가며 생산되는 경우가 많아 관세가 실제로 시행되면 부품 가격과 거래량, 완성차 생산 일정이 흔들릴 수 있어요. 과거에도 미국의 관세 갈등이 커질 때 자동차 업체와 부품업체의 비용 부담과 주가 변동성이 함께 커졌어요. 우리산업 투자자는 캐나다·미국의 관세 협상 진행, 실제 부과 대상과 시행 시점, 주요 고객사의 북미 생산 계획을 확인해야 해요. 다만 이번 보도에는 관세율이나 우리산업의 직접 피해 규모가 나오지 않아, 현재로서는 우려가 먼저 반영될 수 있는 사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