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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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에 자체 개발한 복합소재 부품을 잇달아 공급하고 있어요. 2023년 시험발사체 ‘한빛-TLV’에 부품을 납품한 데 이어, 오는 19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인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에는 복합소재 가압탱크를 적용할 예정이에요. 이노스페이스가 실제 발사 프로젝트에서 국내 부품을 계속 채택한다는 점은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제작 비용과 일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과거 한빛-TLV 공급이 첫 협력 사례였다면, 이번에는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협력의 지속성을 보여줘요. 투자자는 19일 세빛 발사 결과와 이후 부품 추가 공급 여부, 특히 11월 예정된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 일정과 성공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다만 발사 성공 전까지는 일정 변경이나 기술 검증 결과가 주가 변수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