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26
인공지능용 대용량 통신망에 쓰이는 핵심 소재인 프리폼을 국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대한광통신 한 곳뿐이라는 분석이 나왔어요. 다만 현재는 일반 제품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연결과 해저 통신에 필요한 고급 규격 제품은 대량 생산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어요. 프리폼은 빛이 지나가는 광섬유를 만들기 전 단계의 소재라서, 이 분야의 기술 수준이 향후 광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약 20개 기업만 생산할 수 있는 고부가 소재라는 점은 기회지만, 국내 수출액이 최근 3년간 연평균 22.3% 감소했다는 점은 부담이에요. 투자자는 회사의 차세대 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 일정, 정부 지원 여부, 실제 수주와 북미·데이터센터 매출 증가가 확인되는지 주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