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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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누스 주가는 이미 44% 급락했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요.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이 16%를 기록하고 면세점도 견조했다고 평가했지만, 자회사 지누스는 관세 환급금 140억 원이 반영됐는데도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는 모기업의 유통 사업이 좋아도 지누스의 적자와 비용 부담이 주가를 따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에도 일시적인 환급이나 비용 절감만으로 실적 부진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면 주가 회복이 늦어졌던 만큼, 이번에도 단기 지원보다 본업 개선이 중요해요. 투자자는 다음 분기 매출 회복 여부, 관세 부담의 실제 감소, 영업적자 축소 시점을 확인해야 하며, 추가적인 실적 전망 하향이나 목표주가 조정이 나오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