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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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국도화학은 지난 21일 대산 비스페놀A 사업 매각의 주요 조건에 최종 합의했어요. 양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초기 50대50 합작법인을 만든 뒤 국도화학이 3년에 걸쳐 LG화학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에요. 인수 대상은 연간 16만5000톤 규모의 대산 비스페놀A 사업으로, 여수 사업은 포함되지 않아요. 에폭시수지 원료의 자체 생산 기반을 확보하면 외부 조달 의존도와 원재료 가격 변동 부담을 낮추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대산 비스페놀A 생산 규모 연간 16만5000톤, 합작법인 초기 지분 비율 국도화학 50%, LG화학 50%(큰 변화 없는 방향), 잔여 지분 인수 기간 3년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양사 이사회 승인과 최종 계약 체결(향후), 고용승계 등 직원 관련 세부 조건 논의(최종 계약 체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