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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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과 삼양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설탕 가격 담합 과징금 2600억원의 납부를 연말까지 미루게 됐어요. 서울고등법원이 두 회사의 과징금 납부명령 효력을 12월 31일까지 정지하기로 결정한 거예요. 이는 두 회사가 설탕 가격을 담합해서 부당하게 이익을 얻은 혐의로 적발된 지 오래됐는데, 법적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당장 수백억대 현금 유출을 피하게 된 셈이지만, 결국 납부해야 할 돈이 남아있다는 게 중요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과징금이 언제 실제로 나갈지, 회사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계속 지켜봐야 해요. 법원 판단이 최종 결정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