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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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와 아시아경제는 2026년 8월 19일 AI 산업의 경쟁 지점이 GPU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서 데이터센터의 열을 얼마나 잘 식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어요. GST는 자체 개발한 액침냉각 기술로 상용 1호 납품에 성공했고, 삼성전자는 유럽 공조업체 플렉트 인수를 추진·확대했으며 LG전자도 무급유 터보 칠러 같은 냉각 기술 사업을 넓히고 있어요. 과거에는 AI 투자에서 그래픽칩 생산량이 가장 큰 병목으로 여겨졌지만, 고성능 칩이 늘수록 전력과 열을 처리하는 시설이 실제 가동을 좌우하는 단계가 됐다는 의미예요. GST에는 기술이 연구나 시험을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다만 국내 기업들의 냉각 사업은 아직 실증과 초기 납품 단계라는 평가도 있어, 추가 고객 확보와 반복 수주, 매출 규모가 커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