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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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오른 21개 종목 가운데 18곳의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좋은사람들은 상장 유지 요건을 맞추기 위해 무상감자와 주식병합을 추진하고 있어요. 주식병합은 여러 주식을 적은 수의 주식으로 합치는 방식이고, 무상감자는 자본금을 줄이는 절차예요. 병합 뒤 주가가 1,000원 기준을 웃돌 가능성은 생기지만, 실제 기업가치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어서 시장에서는 상장 유지를 위한 형식적 조치라는 우려도 나와요. 과거에도 주식 수를 줄여 가격을 높인 기업들이 있었지만, 실적과 재무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면 주가 약세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투자자는 감자·병합의 확정 일정과 교환 비율, 거래 재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후 사업 실적 개선, 자본 확충, 상장 유지 결정이 뒤따르는지가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