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9, 2026
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센바이로 지분 매각을 마치며 친환경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고 반도체·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테스는 매각 대신 SK테스로 이름을 바꾸고 데이터센터 서버와 메모리 재활용 중심 사업으로 재편됐어요. 테스의 사업 방향이 폐기물 재활용에서 반도체 재사용·재활용으로 이동하면서 메모리반도체 업황과 SK하이닉스 관련 수요가 실적 변수로 자리 잡았어요. SK에코플랜트의 별도 매출에서 SK하이닉스 비중이 약 69%까지 높아져 고객 집중도와 업황 변동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숫자로 보면 SK에코플랜트 상반기 영업이익 중 반도체 부문 비중 98%(올라가는 방향), SK에코플랜트 별도 매출 중 SK하이닉스 비중 약 69%(올라가는 방향), 테스 인수 금액 1조3000억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테스의 데이터센터 서버·메모리 재활용 사업 성과(다음 분기 실적 발표), SK에코플랜트와 SK하이닉스 관련 사업의 매출 집중도(올해 하반기 실적 공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