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6, 2026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마련하는 비용이 오르면서 기업들이 메자닌이라는 다른 방식의 자금 조달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8월 15일 이세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자닌 시장이 우량 기업의 대안적 자금 조달 창구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대건설을 관련 사례로 언급했어요. 이는 현대건설이 회사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신뢰도는 갖췄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 금리가 낮았을 때는 일반 회사채가 주된 선택지였지만, 최근처럼 비용이 오르면 조건을 바꾼 자금 조달 수단을 검토하게 돼요. 투자자는 현대건설의 실제 메자닌 발행 여부보다 앞으로 조달 금리와 차입 규모, 이자 부담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자금 확보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비용이 커지면 수익성과 재무 부담에는 부정적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