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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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이 국산 항암제 레이저티닙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 차례 연속 기술수출 성과를 냈다는 내용이 소개됐어요.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초기 후보물질을 찾아낸 뒤 유한양행이 도입해 임상과 국내 판매를 맡았고, 이후 존슨앤드존슨으로 넘어가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한 사례예요. 이는 한 회사가 모든 개발 과정을 혼자 진행하기보다, 초기 연구에 강한 기업과 임상·판매 능력을 가진 대형 제약사가 협력할 때 성과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과거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이 실제 제품 판매와 수익으로 이어진 만큼, 후속 후보물질도 어느 단계까지 개발되고 추가 계약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해요. 투자자는 새 기술수출의 계약 규모뿐 아니라 임상 시작, 시험 결과, 판매 승인과 회사에 들어오는 실제 수익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