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2026
6월 29일 열린 목동13단지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사가 참석했어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PARK현대산업개발도 수주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황이에요. 목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대단지 정비사업 지역이라 수주에 성공하면 장기적으로 일감과 서울 주택사업 실적을 늘릴 수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높은 제안 비용이나 공사 조건 부담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요. 과거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참여 자체보다 최종 시공사 선정과 사업 수익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줬어요. 투자자는 입찰제안서 제출 여부, 조합의 일정, 경쟁사의 조건, 그리고 회사가 무리한 가격 경쟁을 피하는지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