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0, 2026
아이티켐이 2월에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어요. 이는 상장 후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자금이에요. 신규 상장사들이 상장 직후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서는 건 사업 확장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인데, 아이티켐의 경우 의약품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을 시도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회계감사 의견거절 사태를 고려하면, 이 자금이 제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어요. 향후 GMP 공장 신설 진행 상황과 의약품 사업 성과를 주시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