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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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이 발암 가능성 논란에 휩싸였어요. 홍콩에서는 판매가 중단됐고, 싱가포르에서는 리콜이 진행됐어요. 에이피알은 해당 제품을 제조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수출한 이력이 없다고 밝혔고,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국내 유통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에요. 다만 해외 판매 중단과 리콜은 제품 안전성뿐 아니라 에이피알의 해외 판매와 브랜드 신뢰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과거에도 화장품은 해외에서 안전성 논란이 생기면 실제 판매 지역과 관계없이 다른 나라 소비자들의 불안으로 번지는 일이 있었어요. 투자자는 국내 제품의 검사 결과만 볼 것이 아니라, 홍콩·싱가포르 당국의 최종 발표, 추가 리콜 여부, 회사의 제조번호 확인과 환불·대응 규모를 함께 살펴야 해요. 논란이 장기화되면 해외 매출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