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7,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역과 한강변 일대에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청파3구역에서는 최고 25층, 10개 동, 700가구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서계통합구역은 지난해 11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요. 용산역과 한강변이라는 서울 최고의 입지에서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대우건설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상당히 풍부하다는 신호예요. 이런 대형 재건축 사업들은 시공 기간이 길어서 앞으로 몇 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줄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우건설이 서울 핵심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를 확보했는지, 그리고 이들이 실제로 착공으로 이어질 시기가 언제인지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