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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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은 지난 7일 일라이 릴리와 2년간 진행한 스마트데포 기술평가를 후속 상업화 계약 없이 마무리했어요. 2024년 유상증자로 1383억원을 조달했지만, 올해 6월 말까지 오송 제2공장 시설투자에는 약 100억원이 집행됐고 추가 투자 예정액은 약 790억원이에요. 릴리와의 계약금 유입이 불확실해진 가운데 공장 건설과 자체 파이프라인 임상 비용이 함께 이어져 자금 운용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어요.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137억원, 영업활동 현금 순유출은 80억원이어서 향후 협력 계약과 현금 사용 속도가 중요해졌어요. 숫자로 보면 2024년 유상증자 조달액 1383억원(올라가는 방향), 오송 제2공장 추가 투자 예정액 약 790억원, 올해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 순유출 80억원(내려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일라이 릴리와의 사업화 협의 및 후속 계약 여부(향후 협의 일정), 펩트론의 다음 실적 발표(2026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