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케이엔제이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90억 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부품과 자회사 FPCB 사업에서 함께 성장했어요. 특히 8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 늘었어요. 지난해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내용이 좋다고 볼 수 있어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탄화규소 부품 수요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FPCB 사업이 동시에 커지면 특정 사업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앞으로 하반기에도 반도체 설비 투자가 이어지는지, FPCB 자회사의 성장세와 이익률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이 계속되면 실적 기대가 커질 수 있지만, 고객사 투자 축소나 원가 상승은 주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