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경동나비엔이 올해 2분기 일회성 환급액을 빼고도 준수한 실적을 냈고, 신제품과 신사업을 바탕으로 성장이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8월 13일 나왔어요. 신한투자증권 허성규 연구원은 보일러 중심이던 회사가 에어컨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점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올렸어요. 이는 과거처럼 난방 수요와 계절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던 구조에서 벗어나, 냉방 제품까지 더해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에어컨 신제품이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지면 계절별 실적 변동을 줄이고 회사의 성장 기대를 높일 수 있어요. 투자자는 환급 효과를 뺀 실제 수익성이 유지되는지, 에어컨 출시와 판매량이 계획대로 늘어나는지, 신사업이 비용 부담 없이 자리 잡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