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9, 2026
예금보험공사가 2026년 8월 19일 서울보증보험 지분 0.6%인 45만 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팔았어요. 이번 거래로 공적자금 190억 원을 회수했고,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원금 10조2500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회수한 금액은 약 5조5000억 원으로 늘었어요. 정부가 보유 지분을 계속 줄이는 흐름은 시장에 매물 부담을 줄 수 있어 단기 주가에는 조심스러운 요인이에요. 다만 과거에도 공적자금 회수 과정에서 지분 매각이 반복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거래 자체가 회사의 영업 악화나 새로운 악재를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앞으로 추가 매각 일정과 매각 가격, 남은 정부 지분 규모를 확인해야 해요. 매물이 시장에 얼마나 소화되는지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실적, 이익 흐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