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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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제습 모듈 'EDM'의 누적 출하량이 100대를 돌파했어요. 2023년 개발을 완료한 지 약 2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 해요. 반도체와 드라이룸 공정에 필수적인 제습 설비를 자체 기술로 만들어내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거예요. 이건 정말 중요한데, 지금까지 반도체 공정용 핵심 부품을 외부에서 사들이던 회사들이 자체 기술로 내재화하면 원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거든요. 마치 자동차 부품을 외주에서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처럼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내 3세대 초소형 모델 출시 계획이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 그리고 공급처가 얼마나 더 늘어나는지를 주시해야 해요.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이런 제습 설비 수요가 함께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