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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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이 탄소자원화 자회사 에코하이테크에 투자한 40억 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어요. 2년 전에 신성장동력으로 기대했던 사업인데, 상용화가 자꾸 미뤄지면서 매출이 없고 계속 적자를 내고 있었거든요. 재무적 투자자들도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건 에스코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던 사업이 실패했다는 뜻이라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진의 사업 판단 능력을 다시 평가해야 하고, 앞으로 다른 신규 사업들도 제대로 진행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 특히 아리셀 모회사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이런 손실이 나온 만큼, 앞으로의 실적 개선 계획을 주시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