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엔비알모션이 2026년 9월 7일 시설투자와 빚 상환을 위해 17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어요. 조달 자금 중 135억 원은 설비투자에, 35억 원은 기존 사채와 관련한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에요. 설비를 늘리면 베어링 부품 생산 능력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환사채는 향후 주식으로 바뀔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낮아질 수 있어요. 과거에도 전환사채가 성장 투자와 자금 부담 완화에 쓰인 뒤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주가 반응이 달라졌어요. 투자자는 전환 가격과 주식 전환 가능 시점, 새 설비의 가동 일정, 투자 이후 수주와 매출 증가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동시에 상환 부담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