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6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건설사들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공사비 증액 해결에 동의했어요. 다만 계약금액 조정이 법안 초안에서 재량으로 규정돼 있고, 업체들은 공식적인 보장을 요구하고 있어 우선시공분 계약과 착공 일정은 변수로 남았어요.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입찰 뒤 원자재 가격 변동 등을 이유로 약 6200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어요. 법안의 조정 조항과 정부 보장 여부가 계약과 착공 진행에 영향을 주며, 사업 총사업비는 10조7176억원으로 제시됐어요. 숫자로 보면 컨소시엄의 공사비 증액 요구 약 6200억원, 가덕도신공항 총사업비 10조7176억원(큰 변화 없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처리와 공사비 조정 방식(특별법 처리 과정), 우선시공분 예비계약 및 착공(당초 이달이나 다음달 예비계약, 11월 중 착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