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9,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네이버가 2026년 9월 9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만들고,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어요. 또 디지털 임상시험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에도 투자했으며,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맡아온 네이버클라우드의 ‘어플라이드 AI’ 그룹을 지난 3월 테크비즈니스 부문으로 옮겼어요. 이는 네이버가 검색과 광고를 넘어 병원·건강관리 데이터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요. 과거 인바디가 주로 측정기기와 가정용 제품 판매에 집중했다면, 네이버와의 협력은 측정 결과를 인공지능과 의료 서비스에 연결할 가능성을 키워요. 인바디 투자자는 네이버의 정확한 지분 규모와 인수 가격, 양사의 공동 제품이나 병원 협력 발표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해요. 다만 현재는 투자 사실만 알려진 단계여서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