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 2026
웅진이 37년간 이어온 가전 렌털 사업을 정리하고 있어요. WJ노체를 인수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의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해요. 이건 가전 사업을 완전히 손을 떼겠다는 신호예요. 대신 웅진은 교육업(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웨딩, 상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변신하려고 하고 있어요. 예전에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한 기업들처럼 포트폴리오 재편이 성공할지가 관건이에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웅진씽크빅이 앞으로 모태사업으로서 얼마나 실적을 낼 수 있을지, 그리고 새로운 사업 영역들이 실제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해요. 향후 분기별 실적 발표와 신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