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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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9월 4일 국방 인공지능·자동화 컨퍼런스에서 한국형 위험관리 제도인 K-RMF를 무기 개발 과정에 처음부터 넣고, 개발부터 운용 종료까지 전 기간에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서경덕 사이버시큐리티팀장은 한화시스템이 K-RMF 시행 전부터 시범 적용을 진행했고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한 경험도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는 방산 제품이 성능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격에 얼마나 안전한지까지 평가받는 흐름이 강해진다는 뜻이에요. 과거에는 보안 점검이 개발 후반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초기 설계부터 관리하는 기업이 수주와 납품에서 유리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이번 발표가 실제 계약이나 국방 사업 참여 확대,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정부의 K-RMF 적용 대상 확대와 한화시스템의 추가 수주 공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