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 2026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가 거리 매장을 줄이고 판매 방식을 바꾸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요. 이니스프리 가맹점은 2022년 324개에서 2023년 234개, 2024년 190개로 감소했고, 최근에는 111개까지 줄었어요. 매장 수만 보면 과거 로드숍 중심 전략이 약해진 모습이지만, 회사는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 운영을 개선하고 있어요. 이는 임대료와 매장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프라인 접점 축소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질 가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 투자자는 매장 감소 이후 온라인·다른 유통망의 매출이 실제로 늘었는지,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수익성이 개선되는지, 그리고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실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