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 2026
두산그룹이 미국 수소·연료전지 자회사 하이엑시엄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하이엑시엄은 2022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졌고, 4년간 약 37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어요. 두산퓨얼셀과 체결한 인산형 연료전지 공급계약은 두 차례 합쳐 8236억원이에요. 하이엑시엄의 기업공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북미 연료전지 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과 모회사 지원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다만 수주를 실제 매출과 수익성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두산퓨얼셀의 데이터센터향 수주 지연과 기존 제품 품질 이슈가 사업 확대의 변수로 제시됐어요. 숫자로 보면 하이엑시엄 누적 순손실 약 3700억원, 두산퓨얼셀 인산형 연료전지 공급계약 8236억원(올라가는 방향), 하이엑시엄 차입 관련 연간 지급보증 한도 최대 3873억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하이엑시엄 나스닥 상장 주관사 선정과 실사·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신고(상장 준비 절차 진행 과정), 하이엑시엄 기업공개 추진 약정의 1차 시한(2027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