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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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뮨이 개발 중이던 약물 EVO756의 만성 두드러기 치료 임상시험(2b단계)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어요. 이에 따라 회사는 이 약물의 추가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주가가 크게 내려갔어요. 더 문제가 되는 건 CEO와 최고과학책임자(CSO)가 임상시험 실패 소식이 공개되기 며칠 전인 6월 22일에 미리 정해진 계획에 따라 주식을 팔았다는 거예요. 이로 인해 법률 회사가 경영진과 이사회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어요. 신약 개발 회사에서 임상시험 실패는 매우 심각한 악재인데, 경영진이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어요. 한국 투자자들도 바이오 기업의 임상시험 결과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경영진의 주식 거래 시점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