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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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2가1동 506번지 일대 약 13만1980㎡ 규모의 성수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현장설명회에는 참석했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어요. 조합은 재입찰을 진행한 뒤 올해 안에 시공사를 정할 계획이에요. 이 사업은 서울 핵심 지역의 대형 정비사업인 만큼 수주하면 향후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에 도움이 되지만, 이번 불참은 일감 확보 기회를 놓친 사례로 볼 수 있어요. 최근처럼 공사비와 금융 부담이 큰 시기에는 과거처럼 무리하게 수주하기보다 수익성을 따지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어요. 투자자는 재입찰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다시 참여하는지, 조합이 제시하는 공사비와 경쟁사의 수주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수주 불발 자체보다 회사가 앞으로 어떤 조건에서 선별적으로 사업을 따내는지가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