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26
국내 조선업계가 소형모듈원자로를 탑재한 선박 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제 규칙 정비 요구가 커졌어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은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기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개발 중이며, 국제해사기구는 2030년 개정안 채택을 목표로 원자력상선 안전코드 개정에 착수했어요. 삼성중공업의 차세대 선박 사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원자로 안전, 항만 입항, 사고 대응을 포괄하는 국제 기준 형성에 영향을 받아요. 규칙이 마련되면 해상 소형모듈원자로 선박의 상용화 경로가 구체화되고, 삼성중공업이 국제 규범 논의에 참여하는 정도도 사업 전개 변수가 돼요. 숫자로 보면 개발 선박 규모 17만4000㎥급, 국제해사기구 원자력상선 안전코드 제정 시점 1981년, 개정안 채택 목표 2030년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국제해사기구 원자력상선 안전코드 개정안 채택 논의(2030년), 삼성중공업·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선박 개발 진행(다음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