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20일 BS한양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S한양·태영건설·대우건설·동부건설·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이달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어요. 굽은 항로를 곧게 정비해 대형 선박의 통항 안전성과 항만 이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에요. 항만·해상 공사는 수주 뒤 설계와 본계약, 실제 공사 진행에 따라 매출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어 건설사에 중요한 일감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발표는 컨소시엄의 설계 적격자 선정 단계라 동부건설의 정확한 지분과 수익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앞으로 최종 계약 체결 여부, 동부건설의 참여 비율, 공사 금액과 착공 시점을 확인해야 해요. 과거 대형 기반시설 사업도 선정 뒤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실적 반영 시점이 달라졌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